태진 핸드브레이크 대차 TLC1260-HB 고하중도 버틸까?

다양한 산업용 가구를 취급하고 있는 혜성코리아입니다.

대차는 보통 산업 현장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사용될 정도로 생각보다 효율성이 높은 품목 중 하나입니다. 다만, 더욱 고성능의 제품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텐데요. 생각보다 고하중량의 제품을 옮기는 경우라면 그만큼 성능 높은 대차를 구매하셔야 하는데, 안전까지 고려를 하신다면 브레이크 기능까지 탑재가 되어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실제 고하중량일수록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에 성능만 볼 것이 아니라 꼭 이러한 기능적인 부분까지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물론 혜성코리아 쇼핑몰에는 고성능을 자랑하는 다양한 제품이 존재하니 브랜드별로 언제든 간단하게 비교 후 구매 문의도 가능하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태진 핸드브레이크대차 TLC1260-HB

대차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실제 택배업의 경우에도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지요. 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품목들도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세부적으로 보자면 고려해야 할 성능이 다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그렇기에, 대차라 하더라도 기능적인 측면에 따라서는 금액 자체가 높은 경우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또한, 버틸 수 있는 하중 자체가 다른 경우도 많지요. 그렇기에, 오늘은 TLC1260-HB 모델을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할 것이며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품목은 언제든 혜성코리아 쇼핑몰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 사양

제품 사양
모델명	TLC1260-HB
규격	1200 X 600 X 900
도장방식	분체도장
원산지	대한민국
품질보증	제품인도일로부터 1년

 

 

주요 부품 및 제작 사양

상부 구조 프레임 : 철 구조물(사각 Tube, Steel Sheet) / 50x30x2.3t, 1.6t

하부 구조 : 하판, 바퀴 보강 - Steel Sheet 1.6t

손잡이 : 1"Sus Pipe, 안전바

조립 방법 : 분체도장된 상하부 구조물에 바퀴, 손잡이를 Bolting Type으로 조립, 필요시 부분 교체 가능

바퀴 : 6" 우레탄 고하중 Caster (회전x2, 고정x2)

 

용도 및 특장점

- 공장내 소물류 이동, 건설 현장의 자재 운반, 화물 택배, 주류음료 운반, 소형 창고 등 경량 소화물 운반 작업에 적합

- 사용 방법 1. 핸들의 윗부분의 안전바를 손으로 가볍게 누르면 바퀴에서 스토퍼가 해제 되며 이동 가능. 2. 안전바에서 손을 떼면 자동적으로 기어식 스토퍼에 의해 바퀴가 잠기고 대차가 정지됨

- 손을 떼면 바퀴가 잠기는 원터치 안전바가 브레이크 역할

- 기어 브레이크 방식으로 고화중 화물 이동 시 확실한 제동

- 내리막, 오르막 등 경사지에서 대차가 스스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안전한 운반이 확보됨

- 운반 중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신속한 제동이 가능

- 깜빡해 브레이크를 걸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

 

제품 상세 정보

견고한 프레임+조립/고효율 제동 장치

분체도장/두께 60μ이상/200℃ 열처리를 통해 제작되는 제품으로 강한 내구성을 지니며 고효율의 제동 장치로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 원터치 안전바 : 손을 떼면 바퀴가 잠기는 안전바가 주차 브레이크 역할을 함

- 우수한 내충격성 : 견고한 제작으로 강력한 외부충격으로부터 대차를 보호

 

손쉬운 대차 이동을 위한 안전바

안전바를 누르면 대차 이동이 가능하며, 손을 떼면 자동으로 정지 됩니다.

 

확실한 제동을 위한 바퀴 스토퍼

기어 방식의 DISC에 STOPPER PIN의 작동으로 보다 확실한 제동이 가능합니다.

 

제품 사이즈

제품 사이즈는 위와 같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혜성코리아 쇼핑몰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품목이 존재합니다. 3만 가지가 넘기 때문에 혹여라도 본 제품을 찾으시거나, 애초에 다른 산업용 가구 자체를 전체적으로 찾고 계시는 경우라면 언제든 한 쇼핑몰에서 다양하게 확인이 가능하시다는 점 참고해 보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금일 포스팅은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